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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택스넷에서 인터뷰를 했어요 🙂

인터뷰 시간을 통해 제 생각과 방향을 나눌 수 있었고,

특히 “세무사의 파트너, 세무사무원” 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.
그동안 고민해온 것들을 정리하며,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세무사의 파트너로서, 세무사무원이 가진 실무 전문성을 더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.


👉인터뷰 전문 보기

https://www.taxnet.co.kr/sub/taxnet_post/weekly/pop_mail_preView.asp?num=2486